세중, 강재사업부 물적분할 결정

입력 2017-06-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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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은 사내 강재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창원강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다음달 21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대상사업부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분할되는 회사의 각 사업부문의 업종전문화 및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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