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는 양수인의 계약불이행으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인 신동우가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352만4548주를 유피케이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인의 계약불이행으로 계약해지를 최종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나노는 양수인의 계약불이행으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인 신동우가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352만4548주를 유피케이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인의 계약불이행으로 계약해지를 최종 통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