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자기주식 처분 후의 시점에 주식의 거래 활성화 및 유동성 제고를 위해 준비금 자본전입에 의한 무상증자 실시를 검토 중이라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무상증자 실시 규모 및 시기 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바,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되는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상보] 뉴욕증시, 미국 대선 앞두고 하락…다우 0.61%↓
-
- 2.
- 기아, 준중형 SUV 더 뉴 스포티지 미디어데이 [포토]
-
- 3.
- OK캐쉬백 ‘오퀴즈’ 5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4.
- '최강야구', 올해 마지막 직관 경기 일정 공개…예매 사이트ㆍ시간은?
-
- 5.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5일 퀴즈 정답은?
-
- 6.
- [오늘의 증시일정] 제주항공·위메이드·GRT 등
-
- 7.
- 삼성전자-AMD와 AI 협업 속도… HBM 추격 시동
-
- 8.
- 요동치는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 속 6만8000달러 선 지지 [Bit코인]
-
- 9.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 10.
- 글로벌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장 성장세…한국은 뒤처져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D-1’ 美 대선, 초박빙…글로벌 금융시장도 긴장](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748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