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 소멸

입력 2017-05-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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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업은 장세희 씨가 신한금융투자와 NH농협은행 등에 제공했던 주식 담보 중 268만6700주가 해소돼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소멸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18억 원이다.

해소 후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761만3107주이며, 해소후 담보설정 금액 총액은 206억3400만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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