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광화문 대통령 시대 연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아닌 홍은동서 취임 첫날밤 보내

입력 2017-05-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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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당시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선언하고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를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 지금의 청와대와 북악산은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공약 이행을 위해 주영훈 청와대 경호실장은 그간 대통령 경호조직 변화와 새로운 경호제도 구현을 위해 청사진을 마련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청와대 집무실 및 관저 이전 논의가 더욱 활발히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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