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해수부는 현장수습본부 신원확인팀의 국과수 전문가 육안 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돼 국과수 본원에 정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DNA 분석 결과는 약 1개월 정도 소용될 전망이다. 해수부는 미수습자 가족의 요청으로 뼈의 부위와 크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유류품은 총 1188점(인계 96점 포함), 뼛조각은 총 759점(수중수색 24점‧사람뼈 추정 3점 포함) 발견됐다.
해수부는 현장수습본부 신원확인팀의 국과수 전문가 육안 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돼 국과수 본원에 정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DNA 분석 결과는 약 1개월 정도 소용될 전망이다. 해수부는 미수습자 가족의 요청으로 뼈의 부위와 크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유류품은 총 1188점(인계 96점 포함), 뼛조각은 총 759점(수중수색 24점‧사람뼈 추정 3점 포함)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