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5-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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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는 마케팅플랫폼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단순·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설립회사는 스마트포스팅이며 발생주식의 100%를 불할회사(아이이)가 배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