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앵무새병’으로 임산부 2명이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며 앵무새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칠면조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새와 가까이 있고 난 뒤 폐렴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감염 여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앵무새병이 보고된 바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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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앵무새병’으로 임산부 2명이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며 앵무새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칠면조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새와 가까이 있고 난 뒤 폐렴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감염 여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앵무새병이 보고된 바는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