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스포츠 세단 ‘스팅어’ 출시를 앞두고 크라이슬러의 디자인 부문에서 일했던 사드 쉬햅을 영입한다.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은 사드 쉬햅을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드 쉬햅 신임 부사장의 임기는 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된다.
기아차의 1분기 미국 판매량은 ‘니로’ 선전에도 불구하고 리콜 이슈와 모델 노후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감소했다.
기아차가 스포츠 세단 ‘스팅어’ 출시를 앞두고 크라이슬러의 디자인 부문에서 일했던 사드 쉬햅을 영입한다.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은 사드 쉬햅을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드 쉬햅 신임 부사장의 임기는 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된다.
기아차의 1분기 미국 판매량은 ‘니로’ 선전에도 불구하고 리콜 이슈와 모델 노후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