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정연대 사장, 신입사원과 노인가정 방문해 봉사활동

입력 2017-04-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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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흘곶마을을 방문한 정연대 사장(맨 오른쪽)과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스콤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이달 19일 신입사원 10명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1사1촌 자매마을인 ‘흘곶마을’ 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해 노희진 상임감사, 신평호 전무, 석동한 경영전략본부장 등 임원들도 참여해 저소득 노인가정을 방문, 노후주택 개선 및 마을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일환"이라며 "회사 사회공헌 활동 취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는 물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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