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사물통신(M2M) 네트워크 시스템과 M2M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 단말기에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애플리케이션에서 M2M 또는 사물인터넷(IoT) 단말과의 네트워크 직접 구성 없이 실시간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텔스는 사물통신(M2M) 네트워크 시스템과 M2M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 단말기에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애플리케이션에서 M2M 또는 사물인터넷(IoT) 단말과의 네트워크 직접 구성 없이 실시간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