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4-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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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경찰 기동대원들의 근무 행태에 담당 지휘관은 YTN에 “무전으로 부르면 금방 와서 특별한 이상이 없는 줄 알았다”며 “비상구에서 쉰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