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이 지난해 급여 6억7000만 원, 상여 1억7400만 원을 합쳐 총보수 7억7800만 원을 수령했다고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 역시 윤동한 회장에게 같은 금액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와 함께 한국콜마는 윤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사장에 6억6400만 원, 상여 1억4100만 원을
합쳐 7억6800만 원을 받았고, 한국콜마홀딩스에서도 같은 금액의 보수를 수령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 2.
- 추석 쉬는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추석 당일(17일) '휴업 지점'
-
- 3.
- [찐코노미] "투자자들 사실상 손 놓았다"…금투세 결론은?
-
- 4.
- 추석 우산 챙기세요'…늦더위 속 곳곳에 소나기 [내일 날씨]
-
- 5.
- “내수 부진 정면 돌파”…하반기 눈길 끄는 신차는?
-
- 6.
- '2024 KBO 프로야구' 오늘(16일)의 경기 일정
-
- 7.
- 가상자산 거래소마다 다른 수수료 정책…“어디가 더 유리할까”
-
- 8.
- 美 연준 베이비컷 vs. 빅컷 주목…한은 역전금리차 1년4개월 만에 축소 ‘눈앞’
-
- 9.
- KIA 김도영, 멀티홈런…시즌 36·37호포로 '40-40' 바짝
-
- 10.
- KIA 김도영, 시즌 36호포…40-40클럽 불씨 살렸다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투자자들 사실상 손 놓았다"…금투세 결론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4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