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공개]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지난해 총보수 35억 원

현대백화점은 31일 회사 대표이사로 있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해 급여와 성과급을 포함해 35억65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김영태 전 현대백화점 사장은 37억65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 이 중 24억9900만 원은 퇴직 소득이다. 이동호 각자 대표이사는 9억4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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