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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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메딕은 심한보, 김브라이언병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심한보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김브라이언병 전 대표는 인트로메딕 모든 직을 사임하고 계열회사인 엔큐라젠에서 신약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