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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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은 13일 유승민 국회의원 테마주 관련 보도에 대해 "자사 대표이사가 유승민 의원과 위스콘신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사업과 관련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