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도 여성의 차별과 폭력을 근절하자는 취지의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오늘 광화문과 신촌, 강남역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빵과 장미'캠페인을 벌입니다. 빵은 여성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리더십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도 여성의 차별과 폭력을 근절하자는 취지의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오늘 광화문과 신촌, 강남역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빵과 장미'캠페인을 벌입니다. 빵은 여성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리더십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