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지난해 영업손실 134억

입력 2017-03-02 07:18

권태성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나노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81억 원, 영업손실 134억 원, 당기순손실 2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1.11% 늘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관련 뉴스

• 나노캠텍, 지난해 영업손실 34억
• 나노스, 쌍방울 참여로 전환사채 발행 성공
• 광림, 삼성전기 분사기업 나노스에 전환사채 100억 투자

#나노 #나노

권태성 기자의 주요 뉴스

• 한경협 “상법 개정안 통과 유감…기업 발전 저해”
• “예외 없었다” 철강 수출 어쩌나…다음 타깃 車도 ‘긍긍’
• 뿌리ㆍ첨단산업 뒤흔드는 車 위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 트럼프 머스크에 호재 불어주나? 테슬라 주가 뒤집을 반전 카드는 '이것'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 1.

  김수현 측 "김새론 母 만나고 싶어…사생활 사진 공개될 이유 없어"

• 2.

  [베스트&워스트] 티로보틱스 70% 급등…레인보우로보틱스와 MOU 영향

• 3.

  [주간증시전망] 국내 증시, 탄핵정국·美 관세까지 ‘호재 vs 악재’ 변수↑

• 4.

  [베스트&워스트] 코오롱 34.14% 급등…그룹주 동반 상승 여파

• 5.

  故 휘성 빈소 찾은 김범수, "잊지 않을게"…고인 향한 그리움

• 6.

  미국,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 추가 공식 확인

• 7.

  [투자전략] 쟁글 “지루한 가상자산 횡보장…인내심 갖고 주시해야”

• 8.

  CIS 시장 꽉 잡은 소니·삼성…후발주자 '추격' 어려운 까닭은

• 9.

  [종합] “미국, 바이든 정부서 올해 1월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 추가”

• 10.

  우크라는 한탄하는 ‘광물협정’, 민주콩고는 쌍수 들고 환영...그 속사정은?

뉴스발전소

• 
• [찐코노미] 공포에 질린 증시, 트럼프가 숨긴 진짜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