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는 지난 15대, 17대 대선에도 출마했는데요. 과거 박근혜 대통령과의 결혼설 주장으로 명예훼손 고소를 당해 18대 대선에는 출마하지 못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중 부양을 할 수 있다", "아이큐가 430이다" 등의 황당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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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는 지난 15대, 17대 대선에도 출마했는데요. 과거 박근혜 대통령과의 결혼설 주장으로 명예훼손 고소를 당해 18대 대선에는 출마하지 못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중 부양을 할 수 있다", "아이큐가 430이다" 등의 황당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