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2-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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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유 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혐의를 입증했습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보복운전을 당했다는 김 씨의 게시글을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