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의자신분 소환되는 최지성 부회장

입력 2017-02-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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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26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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