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0% 증가한 241억116만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9% 증가한 2183억9767만 원, 당기순이익은 43.2% 늘어난 180억2887만 원이다.
SH에너지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0% 증가한 241억116만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9% 증가한 2183억9767만 원, 당기순이익은 43.2% 늘어난 180억2887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