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2-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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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박 대통령과 최순실이 차명폰으로 수백여차례 통화를 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검측은 윤전추 행정관이 차명폰을 개설했으며 실물은 없지만 통화내역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