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증인 직접 출석 여부 등 탄핵심판이 이번 주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탄핵심판 13차변론이 열리는 14일 오전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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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증인 직접 출석 여부 등 탄핵심판이 이번 주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탄핵심판 13차변론이 열리는 14일 오전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