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은 "당사는 지난해 9월 19일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당사는 타법인으로부터 기술이전을 검토하고있으나 답변공시일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미확정 답변을 했다"면서 "이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사업화가 용이하지 않다고 결론을 도출했으며, 이에 따라 당시 검토중이던 기술이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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