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2-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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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창원제덕동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의 월배새마을금고 외 8인 채무 790억 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0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