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2-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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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는 삼우종합건설 외 2인에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63억 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휴부동산 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및 현금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