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9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억 원으로 9.2% 줄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800만 원으로 85.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철강 경기 불황으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광진실업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9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억 원으로 9.2% 줄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800만 원으로 85.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철강 경기 불황으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