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재판관 임기를 모두 채운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오른쪽)이 3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후 재판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소장이 빠진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은 이정미 재판관이 권한대행을 맡아 8인 체제로 운영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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