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나누는 이정미-박한철

6년의 재판관 임기를 모두 채운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오른쪽)이 3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이정미 재판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