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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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전 원내대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를 돕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요. 최근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총리는 10% 안팎의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