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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은 30일 오전 9시 황 대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지난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 측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황 대행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은 30일 오전 9시 황 대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지난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 측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황 대행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