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카카오를 통해 골프서비스 실시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상무(오른쪽)와 카카오 손정아 이사가 골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하고 있다.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카카오를 통해 골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프존카운티와 카카오는 협약에 따라 카카오의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골프존카운티의 골프 서비스를 실시하고 포털사이트 다음과 모바일 카카오톡에 골프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 중 골프존카운티의 골프장 예약 정보를 다음(Daum) 스포츠 골프 섹션에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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