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아내 류수정과 리마인드웨딩… 오작교 유재석 “형수에게 미안하다”

입력 2017-01-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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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아내 류수정과 리마인드웨딩(출처= SBS ‘런닝맨’ 방송캡처)

지석진이 아내 류수정 씨와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진행된 SBS ‘런닝맨’은 ‘멤버스 위크’ 세 번째 멤버 지석진 특집으로 꾸려져 ‘프리즌 브레이코’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2주 전 녹화에서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고 밝힌 지석진을 위해 ‘왕코르 결혼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식에 앞서 먼저 감옥에 갇히게 된 지석진은 멤버들과 함께 미션을 완수해 가며 겨우 탈출에 성공했고 자신과 부인의 이름이 적힌 청첩장을 받게 됐다.

결혼식장에 도착한 지석진은 웨딩스레스를 입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 류수정 씨를 발견하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류수정 씨는 “철없던 스물넷에 오빠를 만나 함께 한 지 벌써 20년이 흘렀다. 다툼도 잦았지만 요즘엔 서로 약 챙겨 주기 바쁘다. 나의 영원한 베프, 앞으로도 변치 않는 우정 부탁해. 여보. 사랑해”라며 마음을 전했고 지석진은 감동한 듯 눈물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월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지석진에게 “내가 형수와 형을 소개 시켜 주지 않았느냐. 형수한테 많이 미안하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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