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업체 직원들이 17일(현지시간) 사흘 후 퇴임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새 집에 백악관에서 쓰던 짐들을 옮기고 있다. 그 중 삼성전자의 UHD TV가 눈에 띈다. 오바마 대통령은 퇴임 후 워싱턴D.C 인근 캘로라마에 거주할 예정이며, 당분간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캘로라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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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업체 직원들이 17일(현지시간) 사흘 후 퇴임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새 집에 백악관에서 쓰던 짐들을 옮기고 있다. 그 중 삼성전자의 UHD TV가 눈에 띈다. 오바마 대통령은 퇴임 후 워싱턴D.C 인근 캘로라마에 거주할 예정이며, 당분간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캘로라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