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자사가 제기한 제기한 전환사채반환 청구(2016가합557505)를 위한 소송을 피고 김태희 외 3인이 인낙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앞서 뉴프라이드는 케이앤티 지분 취득시 12개월 동안 매출액 15억 원, 영업이익 2억 원을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계약금액의 30% 전환사채를 반환할 것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뉴프라이드는 자사가 제기한 제기한 전환사채반환 청구(2016가합557505)를 위한 소송을 피고 김태희 외 3인이 인낙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앞서 뉴프라이드는 케이앤티 지분 취득시 12개월 동안 매출액 15억 원, 영업이익 2억 원을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계약금액의 30% 전환사채를 반환할 것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