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종근당, 腸 속 세균 밸런스 유지, 2개월분에 10일치 더

입력 2017-01-16 11: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프리락토

▲종근당 '프리락토'

종근당은 최근 면역력 강화에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프리락토’와 ‘프리락토 키즈’를 설 선물로 추천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내는 살아 있는 균으로, 장 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해 몸속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면역기능 개선, 감염 예방, 무기물의 흡수 개량, 스트레스에 따른 유해한 세균의 성장 방지,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 등의 역할을 한다. 면역시스템을 강하게 하며 칸디다증과 관련된 장의 치료와 항생제로서도 권고됐다.

프리락토는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19가지 균주 중 실제로 우리 몸에서 필요한 락토바실러스, 비피도 박테리움 등 1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이상적으로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프리락토 키즈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질병 예방과 면역체계 형성을 위해 모유에 함유된 비피더스균 4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은 프리락토 제품 패키지에 밀폐용기를 사용해 수분과 공기로부터 유산균의 변질을 막고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일일 1회 분량씩 포장됐으며 2개월 분에 10일치를 더한 70일 분을 넉넉하게 담아 부족함 없이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에 현대인들의 장 건강이 악화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프리락토와 같은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