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정유라 패딩만? 키우던 고양이도 명품 “1000만원 넘는 품종”

입력 2017-01-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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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씨는 도피 전 독일에 머물던 당시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 당국에 신고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정 씨가 키우던 개와 고양이 등 20여 마리의 반려동물은 경찰에 압수돼 현지에서 입양 절차를 밟았는데요. 정 씨의 강아지를 입양한 한 독일 현지인은 "동물들이 대부분 영양실조 상태로 마르고 겁을 먹은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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