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는 3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교통사고 위험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날 교통방송에서 주진우 기자는 당시 박지만 수행비서의 죽음을 취재하러 가는 중 가족이 걸어가는 인도로 차가 돌진해 큰 사고가 날 뻔 했다며 차는 폐차지경에 이를 정도로 크게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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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는 3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교통사고 위험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날 교통방송에서 주진우 기자는 당시 박지만 수행비서의 죽음을 취재하러 가는 중 가족이 걸어가는 인도로 차가 돌진해 큰 사고가 날 뻔 했다며 차는 폐차지경에 이를 정도로 크게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