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최순실을 여왕님 모시듯 데리고 온 사람이” 발언에 조윤선, 이혜훈에 법적대응

입력 2016-12-29 09: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혜훈 의원은 조윤선 장관의 법적 대응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나를 고소하라. 그래야 진실이 밝혀진다"고 맞섰습니다. 이혜훈 의원은 "많은 사람들은 둘이 아는 사이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걸 조윤선 장관이 인정하는 순간, 본인이 최씨 때문에 정무수석과 장관이 됐다는 것부터 굉장히 복잡해지니까 죽어라고 부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