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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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은 검찰 조사에서 "이들이 누군지 모른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검찰로부터 자료를 건네받아 박 대통령의 불법 시술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