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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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반도체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대주주인 박명순씨로부터 13억 원을 수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5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