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빌앤멜리나 게이츠 파운데이션과 44억1707만 원(376만6910달러) 규모의 연구과제 '저소득 국가를 위한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센터 구축(Creating a "Center for Advanced Accessible Diagnostices (CAAD)" to Catalyze Next Generation Technologies for Resource-Limited Settings)'에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연구과제가 메디센서, 고려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Texas A&M University 등과 기술 협력 예정이며, 엑세스바이오는 여러 파트너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총 지휘와 상품화를 담당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