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는 휴대폰부품제조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휴대폰부품제조 사업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여 LED조명 사업부문을 영위한다”며 “분할 신설회사의 명칭은 파인엠디(가칭)이며 존속회사의 명칭은 파인테크닉스”라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내년 5월 1일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13∼21도
-
- 2.
- [데스크 시각] ‘K-제약바이오’ 성장 더하기
-
- 3.
- 서울 제기동 아파트 화재…주민 84명 대피·4명 병원 이송
-
- 4.
- 고물가 시대…뉴코아 팩토리아울렛, 초저가 공략 통했다
-
- 5.
- 분양가 20% 육박…비용 부담 확 키우는 아파트 유상옵션
-
- 6.
- “해외 세븐일레븐 히트 과자, 한국서 맛 보세요” [미니 인터뷰]
-
- 7.
- SK넥실리스, 첫 희망퇴직 실시…근속 5년 이상 대상
-
- 8.
- 홍익대, 학생 1만2000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
- 9.
- 미국 반전시위 긴장 속 졸업 시즌…50여 개 대학서 2500명 체포
-
- 10.
- 천하람 "연금개혁특위 유럽출장...포상휴가 가는 것인가"
뉴스발전소
![하이브 뒤늦은 대처에…아미 근조화환·단월드 챌린지까지 [해시태그]](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06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