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품질관리팀 팀장(왼쪽)과 신재관 금산공장 팀장(오른쪽)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7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고객 만족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경쟁력 향상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 나가는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