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청와대가 지난해 말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60정을 비롯해 비아그라 복제약인 팔팔정, 전신마취제 에토미네이트 등을 다량 구입했다고 22일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프리카 순방 시 고산병 치료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유흥주점 술자리에 래퍼 이어 개그맨도…참고인 조사 예정
-
- 2.
- '전참시' 이상엽, 감각적인 신혼집 공개…"100% 아내 의견으로 꾸며"
-
- 3.
- 피식대학에 밥 내줬다가 상처만…백반집 사장 "너무 힘들어, 문 닫을까 고민"
-
- 4.
- 김호중, 일행과 식당서 소주 5병 주문?…또 음주 정황 "유명 래퍼도 동석"
-
- 5.
- "뉴진스는 단단하다" 멤버 민지, 하이브ㆍ어도어 내홍 속 심경…"깡과 총 있는 토끼"
-
- 6.
- '음주·뺑소니 의혹' 김호중 "진실 밝혀질 것…모든 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종합]
-
- 7.
- "김호중 일행, 소주 5병 주문"…음주 정황 또 나왔다
-
- 8.
- 한동훈 "개인 직구 시 KC인증 의무화, 지나친 제한…재고돼야"
-
- 9.
- 피식대학, 영양군 비하 논란 결국 사과…"상인들 찾아 사과, 불쾌함 드려 죄송"
-
- 10.
-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국내외 배구스타 총출동
뉴스발전소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5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