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1-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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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청주파크자이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 신청자에 대해 27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GS건설의 자기자본대비 8.0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