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1-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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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수분양자들에 대해 324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대우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11.4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