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는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을 철회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 발행 조건 변경협의로 인한 인수측의 요청으로 본 사채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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