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걸그룹 ‘아는 동생’ 홍보대사로 발탁

입력 2016-11-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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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는 동생’(사진=네오비젼)

네오비젼은 걸그룹 ‘아는 동생(ANDS)’을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렌즈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는 동생은 ‘오빠 어디야’와 ‘딴따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가을축제의 현장에서 사랑을 받고 받으며, 두 번째 음반 ‘딴따단’이 중국 음원 챠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중국에서의 활동을 왕성히 하고 있다.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으로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샌드위치 공법’을 도입했다. 최근 가수와 개그맨, 여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선택한 렌즈로 알려져 있다. 생산량의 80%가 60개국 해외 곳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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